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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미발생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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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미발생 청정지역 유지 
  • 손충호 기자
  • 승인 2021.05.16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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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해 축산농가 및 관련 단체와의 체계적인 협업과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악성 가축전염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군은 이 기간동안 황숙주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군 주요 경계 지점에 거점소독시설 3개소, 대규모 산란계 농장 2개소, 종계농장 1개소 등 통제 초소를 운영했다. 또한 가금사육 전체 농가에 생석회 200톤, 소독약품 2500kg, 구서제 300kg 등 소독 물품을 공급해 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가축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주요 철새서식지 저수지 주변 및 가금농가 출입구 주요 도로변과 소하천 일대를 매일 소독하고 있다. 
 특히 군은 가금 60농가에 대해 농장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전화예찰과 문자발송을 통한 방역지도와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방역실태를 집중 관리하고 축산차량 축산시설, 현장의 일시이동중지 명령 이행 여부 등도 점검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한 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축산농가와 관련단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 정비 등 대책을 보완해 맞춤형 방역을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 전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48개 시군 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각각 109건과 234건이 발생, 이중 전북도내는 7개 시군 16개 농장에서 발생했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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