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김은식)은 지난 28일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기공사기업인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은식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곧 우리 업계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를 꾸준히 전개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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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익산 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성금’ 전달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익산 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성금’ 전달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9.0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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