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22일 특수절도 혐의로 A(23)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28일 자정께 군산시에 있는 B(43)씨의 중고매매상가에서 주차돼 있는 차량 2대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이 번호판을 미리 훔친 차량에 장착해 운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명수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정읍시, 11일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막 들리지도, 닿지도 않는 키오스크...장애인 배려 절실 지유온 성장 가속화…상장전 경쟁력입증 완주 한 저수지서 전북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주요기사 정읍시, 사료구매 정책자금 융자 지원사업 추가신청 접수 정읍시 ‘마을여행 가이드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정읍시, 상반기 ‘귀농귀촌학교’ 개강…30일까지 운영 정읍시보건소, 6월 14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정읍 샘고을시장서 21일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정읍교육지원청, 상반기 ‘교육공동체 진로 특별강좌’ 개최
이슈포토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