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하던 일가족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10시5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A(36)씨 등 일가족 3명이 땅벌에 쏘였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벌초를 작업 중 땅에 있던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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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를 하던 일가족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10시5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A(36)씨 등 일가족 3명이 땅벌에 쏘였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벌초를 작업 중 땅에 있던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