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된 4일 전주 건지산 편백숲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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