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강성대)는 30일 군산삼성애육원 학생 및 교사 26명을 초청해 전북본부 영업장 및 시설 견학,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등 경제교육, 전주한옥마을에서의 민요 및 부채공예 체험학습 등의 경제교육과 견학행사를 가졌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전북지역 학생들의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초청 경제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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