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완주경찰서 직원들은 양파 800kg과 마늘 64접을 구매했다.
양파재배농민 박문갑씨는 “70여년을 살면서 경찰서 내에서 농산물을 팔아보기는 처음이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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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완주경찰서 직원들은 양파 800kg과 마늘 64접을 구매했다.
양파재배농민 박문갑씨는 “70여년을 살면서 경찰서 내에서 농산물을 팔아보기는 처음이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