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23일 지하 1층 식품 매장에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 사과를 선보여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아오리 사과는 초록색을 띠며 과즙이 많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아오리 특유의 풋풋한 맛이 여름철 무더위로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아 준다. 가격은 6개들이 1봉에 6980원이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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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23일 지하 1층 식품 매장에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 사과를 선보여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아오리 사과는 초록색을 띠며 과즙이 많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아오리 특유의 풋풋한 맛이 여름철 무더위로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아 준다. 가격은 6개들이 1봉에 6980원이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