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안군·고창군, 노을대교 건설 힘 모은다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을 위해 부안군과 고창군이 힘을 합쳤다.3일 부안군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기상 고창군수가 부창대교 시작 지점인 부안군 변산면 궁항에서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연결할 다리를 말한다. 전체 7.48km 길이다. 완공 되면, 62.5km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km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에서 10분 정도로 단축될 전망이다.노을대교는 정부의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중 광역도로망 구축(남북1축)과 관 부안 | 이헌치 기자 | 2020-08-04 09:29 "요우커 천만시대, 관광형 노을대교 건설 필요"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0년 5월12일 기획재정부에서 의뢰한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안)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및 외부 연구진들이 실시하는 현장조사에서 국도77호선 ”노을대교“ 건설과 ”국도30호선 선형개량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부안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와 협조를 피력하였다.이날은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을 토대로 수요추정, 경제성 분석, 기술적 검토, 비용추정, 도로안전성등과 해당지자체의 추진의지를 현장조사하는 자리로서 해당지자체장의 의지가 중요하게 반영되며 용역기 부안 | 이헌치 기자 | 2020-05-14 09:12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10대 정책 67개 세부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북 성공시대를 열기 위한 10대 정책과 67개 세부공약을 담은 21대 총선 전북공약을 23일 발표했다.이날 안호영 전북도당 선대위원장과 김성주(전주병)출마 후보,김정수 도의원 등 선대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의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염병 안전지대, ▲방역 전초기지 전북 ▲제3금융도시 및 전북 금융타운 조성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2028 새만금 엑스포 유치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감염병 안전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 기능 및 역활 확대,국립공공의료대 국회·청와대 | 양규진 기자 | 2020-03-23 1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