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주시 공무원들, 릴레이 독서 삼매경 전주시 공무원들, 릴레이 독서 삼매경 전주시 공무원들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책을 읽는다.시는 조직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책읽기 프로그램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꼬꼬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꼬꼬독’은 책의도시 정책을 이끌어가고 있는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 직원들이 첫 번째 주자가 돼 다른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을 직접 선정해 읽은 후 다른 부서 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형태로 읽고 소통을 하는 독서활동이다.꼬꼬독 프로그램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형배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모두 동참하기로 했다. 첫 주자로 나선 김승수 시장과 박형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2-05-18 20:00 전주시-LX, 공간정보 분야 창업 지원 전주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공간정보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한다.전주시와 LX,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전주부시장실에서 박형배 부시장과 최규명 LX 부사장, 이영로 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창업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한 지역ICT기업 창업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진흥원은 혁신적인 창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안에 공간정보 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158.9㎡(48평) 규모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LX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과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2-05-11 20:00 전주시, 방역·청소·교통 등 필수업무 공백 방지 전주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업무중지 상황에 대비, 필수업무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업무중지(셧다운) 상황에 대비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대비하기 위해 업무연속성 계획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김승수 전주시장이 주재한 긴급 회의에는 박형배 부시장과 완산·덕진구청장, 국장, 직속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업무연속성계획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염병 확산 등 비상상황에서 핵심 업무를 중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2-02-13 20:00 전주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현장점검 전주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현장점검 최근 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전주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현장점검을 펼쳤다.박형배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은 9일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이날 박형배 부시장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고속버스터미널과 금암노인복지관,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외식업소 등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20~30명대를 보이면서 방역점검반을 기존 78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1-12-09 20:00 전주시 2022년 국가예산 1조7287억 확보... 전년대비 8%증액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특히 전주야구장 리모델링과 전주역사 전면개선 관련 예산도 확보, 도시기반시설 강화에도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됐다.박형배 부시장은 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 1조 6072억원보다 1215억원 늘어난 1조 728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내년 국가예산의 분야별 규모는 산업·경제 분야 104개 사업 6200억원, 환경·도시 분야 68개 사업 4667억원, 문화·관광 분야 30개 사업 667억원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1-12-06 21:00 ‘적발해도 위반사례는 여전’ 팔복동 산업단지 환경 개선책 마련 시급 팔복동 산업단지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주시의회에서 나왔다.전주시의회 김윤철(풍남, 노송, 인후3동) 의원은 2일 열린 제386회 정례회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팔복동 산업단지로부터 비롯되는 환경오염 문제 및 전주시민의 건강권, 환경권 회복을 위해 확인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먼저 환경 관련 법령 위반업체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 간 팔복동 산단 내 법령 위반건수는 총61건으로 위반사항 사회일반 | 정석현 기자 | 2021-12-02 2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