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013. 3.19(화) 차량통행이 많은 08:00∼08:30까지 경찰, 진안군청,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교통무질서 추방을 결의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신호위반, 안전띠미착용,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방향지시등 미등화 등 4대 교통 무질서행위에 대해 2013. 3월말까지 집중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 후 4월부터 연중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요인 행위와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며 선진 교통문화의식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든 군민이 교통으로부터 안전하기를 당부하고 협조를 구하였다. 진안=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