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15일 경찰서 현관에서 소년가장과 극빈가정, 장애인 등 3명에게 쌀 8포대(10kg)와 위문금 10여만 원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했다.
조 서장은“우리주변에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이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감성치안의 따뜻한 사랑나누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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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15일 경찰서 현관에서 소년가장과 극빈가정, 장애인 등 3명에게 쌀 8포대(10kg)와 위문금 10여만 원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했다.
조 서장은“우리주변에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이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감성치안의 따뜻한 사랑나누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