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가 13일 수성동 헌혈의 집에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실정을 감안해 적극적인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백순상 서장은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운동은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성을 다해 민생치안을 펼치는 정읍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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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가 13일 수성동 헌혈의 집에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실정을 감안해 적극적인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백순상 서장은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운동은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성을 다해 민생치안을 펼치는 정읍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