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옥주)는 21일 최근 수해피해를 입은 회현면 용화마을 비닐하우스(농가주 석병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피해복구에는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한국가스기술공사 서해지사와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등 7개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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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옥주)는 21일 최근 수해피해를 입은 회현면 용화마을 비닐하우스(농가주 석병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피해복구에는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한국가스기술공사 서해지사와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등 7개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