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경남이 LH공사 이전을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미묘한 시점에 김두관 경남지사가 7일 남원을 방문했다. 김 경남지사의 남원 방문은 경주김씨 수은공파시제에 참석하기 위한 개인적인 일정으로 확인됐다.김 경남지사는 이날 12시 남원 송동면 두신리 소재의 경주김씨 시제에 참석한 뒤 남원관광지 전망대 커피숍에서 20여명의 지인들과 담소를 나두고 돌아갔다. 윤동길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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