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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 부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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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 부안에서 개최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4.12 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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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해 열려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요트경기대회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부안군 격포항과 고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옵티미스트급, 레이저급, 카이트보딩 등 6개 종목 11개클래스 세부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초·중·고·대·일반부 전문요트인 400여명이 참가하는이번 대회는 올해 요트 국가대표 2차 선발전(국제 옵티미스트급, 단체전 레이스)을 겸하고 있다.

전국 시도대항 요트경기대회는 1987년 전남 여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 시도에서 유치해 개최하는 전국대회다. 전국 17개 시도협회에 등록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종합선수권대회이며, 전북 요트협회는 2006년 제20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었다. 2019년부터는 5회째 연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해 부안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도내 요트 실업팀은 부안군에서 요트선수단(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광조우 아시안게임에서 카이트포물러 종목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3월 제21회 해양경찰청배겸 1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카이트 포물러종목에서 남자부·여자부가 현재 1위로 국가대표 선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카이트 이영은 선수는 파리올림픽 참가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프랑스 올림픽 위크대회 참가차 출국 했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의 요트경기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해양스포츠의 중심도시 부안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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