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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지역본부, 2024년 사업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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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지역본부, 2024년 사업계획 발표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4.04.04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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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30억원 사업비 투입, 상반기 55%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촘촘한 공사관리 통해 주택품질 확보와 층간소음 해소에 총력
-정책사업 수행을 통한 도민 주거안정 및 지속발전 가능성 제고

 


LH 전북지역본부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성장하는 LH 전북지역본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산업 활성화, 경기회복 마중물, 살고싶은 LH’를 과제로 국민체감형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LH 전북본부는 총 5,33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55%(2,932억원)를 집행목표로 설정하고 공사·용역 적기발주, 선금지급 활성화, 동반성장 강화 등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LH 전북본부는 익산소라, 전주탄소국가산단 등 총 9개 지구(3,913㎡), 약 2조1,000억원 규모의 토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 보상에 착수하는 익산망기 지구는 상반기 중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2월 준공 예정인 익산소라지구 등 조성 중인 3개 지구는 공정관리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주택과 산업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민의 일자리가 도리 완주수소특화 및 익산식품클러스터2지구 등 2개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전북대 캠퍼스혁신파크도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가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역세권 등 장기간 지연중인 개발사업은 연내 사업재개 기반을 마련하고 남원구암지구는 문화재발굴조사 관련 인허가변경을 신속히 완료해 속다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사업의 경우 완주삼봉, 군산신역세권 등 총 4,092호(13개 블록), 약 1조2000억원 규모를 진행 중이다.

올해 전주동서학, 완주삼봉(S1블록) 등 총 4개 블록을 착공하고 군산오룡 고령자복지주택, 군산금암 행복주택의 입주를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중인 익산평화 등 7개 블록 2,202호는 설계검토 및 촘촘한 공사 관리를 통해 주택품질 확보와 층간소음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LH 전북지역본부 사옥 강당을 도내 공공기관, 대학 등에 개방해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공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박물관, 대학노인회 등 도내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ESG활동조 진행할 방침이다.

LH 전북지역본부 김동섭 본부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과 지역본부 회복을 계기로 다양한 정책사업 수행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속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도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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