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보스웰리아 알파 누적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유향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굳힌 것이다. 보스웰리아는 1년에 350g 정도로 극소량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200개 이상의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관절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실제 미국관절염재단에서 보스웰리아를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잠재적인 치료제로 권장하고 있다.
더작의 보스웰리아 알파는 AKBA와 KBA 함량을 1정당 100mg 함유해 미국관절염재단에서 추천하는 복용량을 충족한다. AKBA와 KBA는 보스웰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보스웰리아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지표이다. 유기용매 및 약품처리 없이 자연에서 얻은 보스웰리아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과 코셔 인증을 획득해 믿을 수 있다.
또한 비타민C, 비타민D, 셀레늄, 망간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이들은 암라추출물이나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하며 빠르게 흡수될 수 있다. 여기에 보스웰리아와 같이 섭취하면 좋은 당귀, 우슬, 울금 등을 부원료로 꼼꼼하게 설계하여 다양한 영양성분을 섭취하고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더작은 보스웰리아를 제조할 때 첨가물을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캔디류를 만들 때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과 제품 규격을 위한 증점제, 안정제, 향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더작 관계자는 “보스웰리아 알파는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여 영양제를 담은 용기도 안전 밀폐 용기를 사용했다”며 “더작의 안전 밀폐 용기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차단하여 보스웰리아의 변형을 막고 이중 안전 마개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