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업계1위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높은 가동률을 토대로 전국 가맹점 평균 대당매출 15,800원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조사한 결과 23년 현재 평균 PC 가동률이 17~19% 머무르는 반면, 아이센스리그 PC방은 PC 최고 가동률이 48%에 달하는 등 높은 수치를 보여주며, 일매출 440만원을 돌파한 PC방 프랜차이즈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설계 기준서와 국가공인 인테리어 연구개발부서를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인테리어 연구개발부서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소비자들에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며”또한 자체브랜드인 쉐프앤클릭을 통해 퀄리티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여, 단순히 PC게임만을 즐기는 곳이 아닌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여,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높은 PC가동률과 높은 대당매출을 바탕으로 PC방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로 하여금 많은 창업문의를 받고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신규창업자들 대상으로 본사지원으로 대출 1억원 이자 전액지원이라는 업계 유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상품을 개발 통해 소비자들에게 단순히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며 ”예비 창업자분들에게는 대출 1억원 이자 전액지원 외에도 가맹비 지원, RTX 3060 이상 그래픽 카드, 240Hz 게이밍 모니터 지원 등 총 6천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PC방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창업 혜택을 잘 활용하여 성공창업을 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PC방은 정기 사업설명회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 시 아이센스PC방 창업에 대한 브리핑 참관 및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