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소자본창업을 위한 지원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로 일미리금계찜닭은 1mm 밀착 교육과 더불어 반경 1km 최대 상권 보호,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협약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찜닭에 치즈를 올린 ‘구름치즈찜닭’을 시그니처로 잡아 다양한 퓨점찜닭을 선보이고 있는 찜닭 체인으로 꽃삼겹찜닭, 베이컨드러가스무스에 이어 최근에는 레드파스타찜닭까지 출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도 가맹점과의 상생 발전에 앞장선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일미리금계찜닭은 홀, 포장, 배달, 주류 (음료)의 4WAY 매출 구조를 통해 수익을 다각화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특히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배달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여 외식시장에 적합한 창업 형태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미리금계찜닭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성장을 위해 업계 유일 공중파 드라마 제작 지원에 나서며 상생에 앞장선 바 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