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펠릭스하이 부산’이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단지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감성과 테마로 가득한 단지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지 내 거주민을 위한 중앙 커뮤니티 광장에서 소통과 만남의 장을 가지며 소셜 프라자의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 가야 펠릭스하이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가야역 도보 10분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의하며 사업지 기준 왼쪽 수정터널과 오른쪽 동서고가로가 있어 차량이동시 부산전역 이동이 용이한 광역교통망으로 부전에서 마산을 잇는 전동열차가 22년도에 개통예정으로 부울경메가시티 초석, 경남권 이동이 용이한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특히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인접되어 있고, 가야대로 및 백양터널, 수정터널을 통해 시내외로 오가는 교통망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부산 부산진구 일원에 자리하는 부산 가야 펠릭스하이는 지하 2층에서부터 지상 29층의 아파트가 11개동, 총 889세대가 공급될 예정인 단지이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 59m² A타입과 59m² B타입, 74m² A타입, 74m² B타입, 84m² A타입, 84m² B타입, 99m² P타입, 118m² P타입, 126m² P타입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구별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크기의 공간을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교통, 생활, 교육 등 각종 인프라를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만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펠릭스하이 주택홍보관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