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중노송동 자신의 집에서 가족이 없는 틈을 타 딸 A양(16)을 성폭행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부인 B씨가 성폭행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최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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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자신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정모씨(36·전주시 중노송동)를 강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중노송동 자신의 집에서 가족이 없는 틈을 타 딸 A양(16)을 성폭행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부인 B씨가 성폭행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최승우기자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중노송동 자신의 집에서 가족이 없는 틈을 타 딸 A양(16)을 성폭행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부인 B씨가 성폭행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최승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