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산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모 방역업체 대표 최모씨(32·군산시 나운동)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자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30분께 군산시 지곡동 모 레스토랑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고안에 있던 현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3곳의 상가에서 5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최승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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