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4일 고창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관광객들에게 고창의 문화·역사·자연·축제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화관광해설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탐방과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임동갑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 문화관광해설사 동학혁명 유적지탐방
고창 문화관광해설사 동학혁명 유적지탐방
- 임동갑 기자
- 승인 2017.08.07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