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8 22:17 (토)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 ‘우수’ 평가
상태바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 ‘우수’ 평가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7.03.14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2016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우수 평가로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6차 년도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센터는 지난 5차년도 사업에서 인도네시아 ITB, 말레이시아 UKM 등 해외대학 학생들과 함께 팀을 꾸려 활동하는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과 ‘실리콘밸리 창업연수’ 등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포소파레팀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또 다른 학생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도 거뒀다.

윤복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지유온 성장 가속화…상장전 경쟁력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