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용성로타리클럽(회장 오용근)은 5일 추석을 맞이해 출소자 재사회화 복지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에 사랑의 쌀 55포대 전달했다.

오용근 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단의 사업에 공감하며, 저희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남원=천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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