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방불케하며 휴일이자 근로자의 날을 맞은 5월 1일,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주 고사동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일대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백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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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방불케하며 휴일이자 근로자의 날을 맞은 5월 1일,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주 고사동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일대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백병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