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스마트 경찰관이 될 것”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에서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경찰관(순경 이희완) 현장실습 신고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실습은 치안현장의 최일선 파출소(5.18 ~ 7.31, 9주간) 및 경찰서 수사과와 경비교통과 업무(8.3 ˜ 8.7, 1주간)를 실습하며 현장에 강한 스마트한 경찰관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예정이다.
실습생 이희완 순경은 “적극적인 자세로 실습에 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롭고 당당한 스마트 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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