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59) 새정치민주연합 부안군수 후보가 지난 16일 오전 부안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행복한 부안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살맛나고 흥겹고 마음 편히 사는 안전한 세상 부안을 만들기 위해 첫째 공동체 자치경제 기반 조성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경세제민(경제+살림살이), 둘째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이롭게 하는 경세홍익(복지+자치+생태환경), 셋째 문화를 살펴 삶의 질을 높이는 경세문화(문화+교육+지역통합)의 세발자전거 정책방향”을 강조했다.
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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