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복지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업무를 집행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면서도 또다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사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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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복지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업무를 집행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면서도 또다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사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