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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보호위원회 활동사항
독자권익위원회 2019년 8차 정기회의
icon 전민일보
icon 2019-08-16 10:09:07  |   icon 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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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애국지사 이야기 집중적으로 다뤄주길”

전민일보 2019년 8차 정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한수, 전 삼천초등학교 교장)가 14일 오전 11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한 달 동안 본보에 실렸던 기사 내용과 편집 등에 대해 독자 입장에서 날카로운 고언을 제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위원회가 더욱더 활성화돼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74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전북의 애국지사 등 기획기사를 집중적으로 취재해주길 바란다. 애국지사들의 눈물과 노고에 대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그 뜻을 본받고 이어가야할지를 곰곰이 생각해봤음 좋을 것 같다.

▲무더웠던 여름 전민일보의 1면 기사들은 정치적 이슈나 홍보성 기사보다는 경제, 폭염, 안전, 문화 등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많이 보도됐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되는 보도였다고 생각한다.

▲요즘 지역 관광이 침체돼 있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현재 전북에 좋은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방문객 수는 현저히 적다.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리즈가 게재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취재해 지면에 싣는 다면 독자들의 눈길도 끌 수 있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목요연하게 그 주, 그 달의 행사나 문화교육 교육프로그램, 생활체육 경기, 건강 상식코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지면이 독자 확보는 물론 차별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 경제 불황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국가를 위해 통로를 열어나가야겠다는 사명감으로 향후 경제와 서민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해주길 바란다.

▲전민일보가 변해가는 것을 옆에서 계속 지켜봐온 독자로서 지역에서 제일 가는 지방지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 요새 텔레비전만 틀면 건강과 식사, 운동,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다. 그걸 하나씩 짚어내는 것도 매니아층 독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독자들의 시선에 맞는 기사가 필요하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기사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대중이 알기 쉬운 기사를 써주면 좋겠다. 도민들의 생활이나 관심이 있는 사항은 심층취재와 기획기사를 강화해야 한다. 시의성 있는 기사를 적절하게 포착해 심층적으로 분석해 기사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민일보가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발전하고 있으나 다소 아쉬운 부분은 지금까지 많이 지적돼 개선됐지만 아직도 소수의 오·탈자가 발견된다. 미흡한 부분은 더욱 개선하길 바란다.

고영승기자
2019-08-16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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