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북 강 살리기 운동 자연한경사랑 표어 입상자 ■ 전라북도지사장상 이성원 전주용소중 1학년 "당신이 만든 황량한 폐허 당신이 만든 푸르른 산천" 권순정 장수산서고 3학년 "맑은 물에 우리의 건강이 푸른 강물에 전북의 미래가" ■ 전라북도교육감상 전주용소중 오유나 3학년 "자연사랑 환경사랑 우리들의 만수무강" 전주한일고 배솔 1학년 "자연에게 속죄하면 우리들은 특별사면" 한국한방고 곽향현 2학년 "물 한모금에 울고 웃는 날 머지 않아 다가오리" ■ 전라북도의회의장상 전주인봉초 정근모 5학년 "섬진강 맑은모래 다슬기 살아가고 만경강 푸른갈대 철새들 돌아온다" 전주용소중 김은호 2학년 "사자사자 친환경 물품 쓰자쓰자 재활용물품" 전주여고 임세은 1학년 "내가 만든 오염된 물 내 후손이 들이킬 물" ■ 전주시장상 전주용소중 김호정 3학년 "옛날하늘 파란하늘 지금하늘 잿빛하늘" 전주여고 이동연 1학년 "투명한 강물 너머 밝아오는 우리 미래" ■ 새만금지방환경청상 한국한방고 유민아 1학년 "내가 강에 버린 오물 나중에 내가 흘릴 눈물" 전북기계공고 이병호 2학년 "상처받는 우리의물 우리에게 돌아온다" ■ 전민일보사장상 전주용소중 장여진 3학년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똑똑 떨어지는 자연의 눈물" 전주여고 백승희 1학년 "어제인가 버린 쓰레기 언제인가 덮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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