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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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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공급 확대
  • 신성용
  • 승인 2012.11.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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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건설사업자 간담회…정주환경 개선, 인구유입 기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중소형 평형(60~85㎡) 공동주택 용지 공급이 확대되고 오피스텔 건축제한이 완화돼 9개 혁신도시에서 건설이 가능해진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혁신도시내 중소형 평형(60~85㎡)의 공동주택 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오피스텔 건설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혁신도시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해 이날부터 시행한다.


국토부는 또 연말부터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혁신도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27일 ‘혁신도시 주택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변경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용지는 아직 매각이 되지 않은 일부 중대형 평형(85㎡초과) 주택용지를 중소형(60~85㎡) 용지 또는 중소형, 중대형 혼합 용지(60~85㎡, 85㎡초과)로 변경하여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초기 정주인구 확충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상업업무 용지내에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도록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전북혁신도시의 오피스텔 건립 가능한 상업업무용지는 100필지에 9만 1000㎡로 이중 68.1%인 73필지에 6만 1000㎡가 매각됐으며  27필지 2만 9000㎡만 미매각 상태로 남아있다.


내년에 분양하는 전북혁신도시 공동주택은 3개 단지로 1905세대 규모이다. LH가 A-10블록에 국민임대 60㎡이하 690세대를 지난 6월말 착공했으며 내년 6월 공급할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는 A-14블록과 B-4블록에 공공임대 60㎡이하 616세대와 60~85㎡ 599세대를 지난 2011년 12월 착공해 건설 중이며 내년 9월 공급한다.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도태호 부단장은 “이번에 이전기관 직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이전기관 직원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인구유입을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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