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FTA폐기를 촉구하는 전북농민대회가 14일 오후 새누리당 전북도당앞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농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ㆍ미FTA는 농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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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FTA폐기를 촉구하는 전북농민대회가 14일 오후 새누리당 전북도당앞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농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ㆍ미FTA는 농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