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소속 노조가 90%가 넘는 찬성률로 파업을 의결한 가운데 8일 오후 노동부 전주지청 회의실에서 버스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북지방노동위 조정이 열려 쟁정사안을 놓고 노사가 협상을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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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소속 노조가 90%가 넘는 찬성률로 파업을 의결한 가운데 8일 오후 노동부 전주지청 회의실에서 버스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북지방노동위 조정이 열려 쟁정사안을 놓고 노사가 협상을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