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예비후보 논평>
청정지역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안호영은 청정선거운동을 합니다
"흑색선전 인신비방의 낡은 선거운동은 유권자를 농락하는 것이며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1. 진안무주장수임실 선거구가 낡은 선거운동이 판을 치는 곳으로 매도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예비후보자로서 선거운동을 전개하며 우리 지역구가 선거운동 과열로 인한 진흙탕 싸움, 구습 등의 사례가 일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부 사례를 과도하게 확대하는 것은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것이며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유권자들은 낡은 선거운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민운동가로서 공천혁명과 공명선거운동을 주창했던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거법을 준수하고 인신비방, 흑색선전을 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 정권교체를 통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안호영은 청정지역 안무주장수임실에서 청정선거운동을 전개하며 모든 후보들이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가 만나는 우리 유권자들의 의식과 후보들에 대한 선택기준과 평가는 존경할 만큼 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우리 지역의 과열선거운동을 우려하는 것은 경계하며 청정지역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청정선거운동을 통해 훼손된 자존심을 회복하자고 모든 후보들께 제안합니다.
흑색선전과 인신비방, 금품살포 등의 낡은 선거운동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선거문화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이 이러한 낡은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권자를 무시하는 낡은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가 있다면 유권자들이 엄중히 심판하고 퇴출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혁신정당으로 더 커진 민주통합당의 공천심사에서도 엄중히 다뤄질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운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운동가로서 공명한 선거운동, 청정한 선거운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청정선거운동을 위해 타 후보들과 함께 만나 결의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진안-김덕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