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주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운 설빔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주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운 설빔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