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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복구 긴급지원자금 1000억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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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복구 긴급지원자금 1000억 방출
  • 전민일보
  • 승인 2011.08.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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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폭우피해지역에 복구자금 10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11일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에 따르면 기업자금 및 농기업자금은 최대 3억원을 피해농업인과 주민에게 가계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기간은 기업자금은 15년, 농업인은 10년, 가계자금은 최장 5년까지 지원하며 지원금리는 산출금리에 최대 1%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지원한다.
기존 대출자에게는 만기 재약정 및 기한연기 시 취급기준을 예외 적용해 영업점장 전결로 신용정보와 신용등급에도 불구하고 재약정과 연기가 가능토록 했다. 피해기업과 농업인은 지원을 받기위해 행정관서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하면 된다.
농협은 이번 자금지원으로 신규자금 1000억원과 기존 대출자의 할부상환금 및 이자납입유예가 1100억원 규모로 2100억원의 지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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