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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정시설 인권침해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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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정시설 인권침해 개선 시급
  • 박신국
  • 승인 2006.11.01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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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정시설 재소자들이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인격을 침해당했다며 진정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아 이들의 인권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1개 교정기관 중 진정사건 상위 20위에 전주교도소가 3년 동안 포함돼 있었다.
 군산교도소 또한 2년 동안 20위 안에 포함돼 있어 수용자들의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전주교도소의 경우 2004년 30건의 진정사건이 발생 공동 16위를 기록한데 이어, 2005년에는 67건이 접수돼 9위, 올 8월까지는 28건으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군산교도소는 2004년 29건이 접수돼 20위, 2005년 39건으로 18위로 집계돼 인권문제로 인해 적지 않은 진정서가 인권위에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권위 관계자는 “인권침해 사례가 개선되지 않는 문제의 교정시설에는 우선적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방문교육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신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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