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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아름다운 야경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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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아름다운 야경도시로
  • 김미진
  • 승인 2006.10.30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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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등서 루미나리에-공예 1만여점 작품 설치등 행사 펼쳐
오는 12월 22일부터 이듬해 1월 21일까지 31일간 전주의 밤은 ‘빛’으로 들썩인다.
 2006전북사랑빛축제조직위원회(대회장 장명수)는 30일 오전 11시 전주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빛’문화를 모아 시민이 함께 추진하고 공감하는 야간문화축제를 펼칠 것을 밝혔다. 

 ‘전북의 빛! 세계의 빛! 화합의 빛!’을 슬로건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과 구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특징은 순수 민간자본을 모아 열리는 데 있다. 전시와 공연 등 최대 규모의 레퍼토리로 구성될 축제의 예산은 자그마치 20억 여원. 

 1만 2천여 평에 이르는 월드컵경기장 내 대형등 50조와 루미나리에, 공예등 1만여 점, 10여미터에 이르는 대형작품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중국 심양에서 열리고 있는 빛축제 설치팀이 오는 11월 중순 전주를 찾아 대대적인 작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전주의 이미지에 상응하는 빛과 한브랜드의 만남, 풍남문·미륵사지 석탑 등 전북의 전통 무형문화유산들이 초대형 등작품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된다. 주최 측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의 일정과 맞물려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명수 대회장은 “전국적으로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없어 이번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올해 처음 마련되는 이번 축제는 빛을 통해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전라북도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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