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09:23 (목)
서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됐으면
상태바
서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됐으면
  • 김성봉
  • 승인 2006.10.15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체신청 진안 성수 중마마을 방문 농촌일손 도와
전북체신청(청장: 김준호)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진안군 성수면 중마마을(이장 김동근)을 찾아 콩거두기 및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체신청 직원들은 이날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힘든 줄도 모르고 구슬땀을 흘리는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한편 전북체신청은 정보화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에 정보 활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 농촌사랑 행사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동전화 기지국 설치 등 각종 정보화시설 제공과 일손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김성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