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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비상근무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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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비상근무 체제
  • 박형민
  • 승인 2010.10.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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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최근 구제역 발생시 긴급 초등대응팀을 구성하고 초소운영 이동제한 가축 수매 도축판매요령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관내 유입방지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하고 내년 4월 30일까지 방역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군에서는 개정된 구제역 sop는 구제역 발생 상황별 4단계 위기 경보별  구체적인 긴급조치사항을 명시하고 초등대응팀 명시 하고 있으며 초등대응팀 구성 및 운영요령 신설 이동초소 소독 등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평일, 휴일에도 2인 1조로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읍·면 산업담당공무원, 공수의사, 관련 생산자협회에 농가예찰을 강화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소독약 143kg을 관내 조류사육농가에 긴급 배부하는 등 소규모농가 공동방제단 소독점검을 강화했다.

 고병원성AI는 조류농가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조류의 급성전염병으로 국내에서 2003년부터 수차례 발생하여 양계농가에 막대한 직·간접적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주요 유입경로는 철새이며 따라서 농가에서는 철새유입예방을 위해서 철새가 중간에 머물지 않게끔 철새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사료, 음식물, 가축사체 등을 농장에 방치 해서는 안된다.
 또한 타농장 방문 및 AI 기발생국가 여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농장내 외국인 근로자 고국방문후 입국시 철저한 소독 후 농장내 출입 등 방역관리도 유념해야 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고병원성AI 의심증세는 사육조류의 70~80%이상 폐사, 벼슬의 청색증, 안면부 부종 등이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일부 혈청형은 사람에 감염되어 결막염 등 임상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며 “이상축발견시 1588-4060 또는 430-2391~6으로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동제한구역을 드나드는  차량은 물론 탑승자까지 소독해야 출입이 가능해지며 발생농장에서는 전신소독기도  설치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구제역 지침을 고시했다  /진안=김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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