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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북부마이산 울굿 불굿한 코스모스 바람의 물결”로 가을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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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북부마이산 울굿 불굿한 코스모스 바람의 물결”로 가을정취 만끽
  • 박형민
  • 승인 2010.10.04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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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과 붉게 물든 황금들녘을 볼 때면 어느덧 가을임을 몸소 느끼게 하는 요즈음 어디로든 목적지 없이 떠나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진안군 진안읍 “북부 마이산” 일원에 장관을 이루며 울굿불굿하게  펼쳐진 코스모스 바람에 흐르적 거리는 물결에서 가을 정취를 시정적인 감각에서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만개한 코스모스 군락 인근에는 마이산, 진안홍삼스파, 진안역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어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 진안홍삼스파 옥상 야외 노천탕에서 아낙네들의 비키니을 입고 목욕하면서 가을 정취을 만킥하며  내려다보는 경치또한 가관이다
코스모스 물결과 마이산이 어우러져 한폭의 화선지에 마이산 자락에 걸쳐있는 자욱한 안개가 드리우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추석에 고향을 내려와 마이산을 찾은 한 귀성객은 “마이산을 가족들과 보러 가는 길에 코스모스가 대규모로 활짝 피어있어 가족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발길을 멈췄는데 마이산 주변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몰랐다며 생각지 않은 볼거리에 감탄이 절로 나와 진안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부 마이산 내의 코스모스는 오는 10월까지 멋진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여 10월 11일부터 열리는 『제48회 진안 군민의날 및 제16회 마이문화제』 행사와 어우러져 지역주민 및 행사를 보러오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진안에서의 상상도 못할 멋진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 북부 마이산 일원의 코스모스 조성단지는 북부예술 관광단지 28,000㎡부지를 활용해 지난해부터 진안읍, 농업기술센터, 지역주민(외사양마을)들이 힘을 합쳐 적은 예산으로 꽃씨채취, 폿트제작, 식재, 관리 등을 직접 시행하면서 예산절감과 지역일자리 창출, 마이산 주변 볼거리 제공 등 높은 기대 효과를 올리고 있다./진안=김덕영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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