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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3차 독자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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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3차 독자위원회 개최
  • 전민일보
  • 승인 2010.06.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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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선구,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가 16일 오후 2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가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한달 동안 본보에 실렸던 기사 내용과 편집 등에 대해 독자 입장에서 날카로운 고언을 제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난 6.2지방선거의 경우, 기획을 많이 한 것이 놀랍다. 선거공약 대해부, 공직선거법 기획 등이 좋았다"며 "궁금증을 시원하게 잘 풀어줘 독자 입장에서 노력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이선구위원장은 "선거법이 까다로워 보도 과정에도 애로점이 적지 않았겠지만 전민일보가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파악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앞으로 좀더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을 경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월 1회(매달 둘째주 수요일 오후 1시) 회의를 갖고 지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
 다음은 발언 요지.
△이선구위원장=지난 한달 동안 전민일보에 대해 독자로서 보고 느낀 점에 대해 말해 달라.  선거 기획보도 기사는 다른 언론사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 큰 손색이 없었던   것 같다.
△김순남 총무=전민일보가 출마자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탄탄하게 소개해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도움이 됐다. 출마자들간 내세우고 있는 정책 공약을 비교한   기사가 많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김모영 위원=지난 6.2 지방선거에서 8명을 뽑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의외로 많았 는데 출마자들의 동태나 정책 공약을 잘 짚어주었다. 특히 유권자들의 기초 적인 상식을 다뤄 줘 인상적이었다
△김수돈 위원=당선자가 내세운 공약이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 지 등 이를 지속적으로 알려 줄 기사를 써주었으면 좋겠다.
△김안국 위원=경제 파트에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 경제 상황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유럽의 재정위기가 우리나라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데, 이 부분은 잘못 알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로 출고 전략이 늦어질 수 있 는 등 우리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유럽 재정위기가 전북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된 경제기사들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
△김한수 위원=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월드컵 백 배 즐기기, 응원지 소개 등은 참으로 적절 하다.
△봉필훈 위원=새만금개발과 관련, 한편으로는 국가발전, 다른 한편으로는 환경의 문제가  상충되고 있다. 따라서 전민일보는 이들 양쪽 측면을 모두 고려한 가운데  심도있는 스토리를 갖고 독자들을 만나야 한다.
△임성곤 위원=신문의 1면은 신문사의 얼굴이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관심 가는 사항을 고려  해 기사 배치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지역의 좋은 기사는 1면에 소개해 더  부각시켜 줬으면 한다. 정리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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