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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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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수사 착수
  • 박신국
  • 승인 2006.09.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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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열린우리당 전북도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전주지검 제2형사부(윤보상 부장검사)는 열린우리당 전북도당이 당원들에게 명절 맞이 물품을 전달한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받아 불법기부행위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는 고발장에서 “열린우리당 전북도당이 작년 9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도당 산하 위원회 소속 당원 220명에게 명절 인사 명목으로 1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며 “이는 정당이 소속 유급 직원에게만 명절 등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규정을 위반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 할 방침이며 도당이 지난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원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계획이다./박신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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