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에서 21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가 실시됐다.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 박동수(59)씨는 이날 자신의 논 2000여평에서 모내기를 했다. 박씨가 모내기 한 벼는 조생종 추광벼와 동진1호로 지난 5일 못자리를 설치한 후 16일만에 모내기를 한 것이다.
순창=손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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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에서 21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가 실시됐다.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 박동수(59)씨는 이날 자신의 논 2000여평에서 모내기를 했다. 박씨가 모내기 한 벼는 조생종 추광벼와 동진1호로 지난 5일 못자리를 설치한 후 16일만에 모내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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