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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주공 2단지 재개발 사업 3단지와 주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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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주공 2단지 재개발 사업 3단지와 주민 갈등
  • 전민일보
  • 승인 2010.03.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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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주공 2단지 재건축 개발사업과 관련 3단지와 공동 사용하고 있는 인도 통행을 둘러싸고 주민들간 갈등을 빚고 있다.
전주 삼천주공 3단지 자치관리위원회는 16일 전주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 삼천주공2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와 시공사 엘드건설(주)이 3단지 주민들과 협의 없이 공사를 강행, 주민들이 왕래하는 인도에까지 무단으로 휀스를 설치하고 철거차량이 진입하면서 큰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삼천주공 2단지 재건축추진위와 지난 연말 재약정을 통해 올 1월말까지 재건축 공사로 인한 보상금 지급과 기존 통행로를 대신할 인도를 설치해 주기로 약속했는데 약정을 지키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사를 강행, 넉 달 가까이 주민들이 인도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비난했다.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삼천주공2단지에 인접한 삼천주공3단지는 500세대에 2000여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그동안 양측 주민들이 인도를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이에 대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추진위는“2단지와 3단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연말에 재약정을 통해 공사 추진에 따른 협정을 맺어 보상금 지급과 인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인데 3단지 주민들이 성급하게 문제를 확대시키고 있다”면서“시공사인 엘드건설과 3단지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통행권에 제한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삼천 주공2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엘드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지난해 2월 28일 전주시 건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총 사업비 1300억원을 투입, 15층 규모로 642세대를 건축, 2012년 2월 완료 예정이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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