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예비후보는 “군대에서의 리더십과 전북도청에서의 행정경험 그리고 꾸준한 정당 활동을 통해 얻은 모든 인맥과 지식으로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자치와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여성과노인, 청년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광주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육군 중위로 예편한 후 전라북도지사 정책지원업무 보좌, 정주고등학교 총동창회(3대),학사장교 총동문회 이사,(사)전북노인연구원 이사,(사)민통 전북협의회 정책국장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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