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0 08:35 (토)
이영식 부안강산주조 대표 도지사표창
상태바
이영식 부안강산주조 대표 도지사표창
  • 전민일보
  • 승인 2010.01.25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강산주조(대표이사 이영식)씨가 지난21일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영식 대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지방세 107건 220백만원을 자진 납부하여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해왔으며, 매년 쌀 100포 이상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하는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인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부안누에특화단지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민속주로 개발하여 부안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부안=홍정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
  • 스마트365잎새삼, 스마트팜을 통해 3년간 확정 임대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