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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 증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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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 증가폭 확대
  • 전민일보
  • 승인 2010.01.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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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 도내 금융기관 수신은 비은행기관 수신 증가세 둔화에도 예금은행 수신의 감소폭 축소로 전월 수준의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2009년 11월중 전북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도내 금융기관 수신은 494억원이 증가, 전월보다(482억원)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1489억원이 감소했으나 전월(-1,752억원)보다는 감소폭이 줄었고, 비은행기관 수신은 1983억원이 증가해 전월(2234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는 예금은행의 저축성예금이 지압자치단체와 공기업의 만기도래 정기예금 인출 등으로 감소세로 전환되고, 비은행기관의 시장성수신도 양도성예금증서(CD) 및 환매조건부채권(RP)의 만기도래에 따른 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세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금융기관 여신은 3107억원이 늘어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한 벼 매입자금 지원과 아파트 중도금대출 등의 영향으로 전월(2198억원)보다 증가세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예금은행 여신이 2159억원이 늘어 전월(1187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고, 비은행기관 여신은 948억원이 늘어나 전월(1011억원)보다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다.
한편 11월 중 도내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조정전)은 0.21%로 전월(0.36%)에 비해 0.15%p 하락했고, 예금은행 대출금연체율은 1.0%로 전월(1.1%)보다 0.1%p 떨어졌다. 
예금은행 예대율(대출금/예금)도 109.9%로 전월(108.1%)에 비해 1.8%p 상승했다.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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